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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로그

오늘은 나의 생일이다.

  • 작성일 2015-05-31 오전 9:19:00
남편한테 며칠전부터 나의 생일이라고 말을 했다.

남편은 자긴 돈이 없다고 자기를 괴롭힌다고 말을 했다.

나는 그말이 기분 나빴다.  용돈을 30만원을 받으면서 내생일선물 1-2만원쓸돈이 없는가.

난 남편한테 선택을 하라고 했다  첫째 선물  둘째 편지를30줄 이상써서 주던가 셋째 하루종

일 집안일을 하던가 셋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했다.

남편한테 기분 나쁜것은 용돈30만원을 술값으로 다 쓰면서 나한테 쓸 돈은 하나도 없다는것

그게 기분이 나쁘다.

오늘은 생일이다.

역시나 선물은 없다.  결혼생활16년  역시나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안된다.

10년동안 남편생일을 챙기면서 생각한결과 남편은 달라고 해야 주는 사람이구나~~ 11년째

생일때는 내가 달라고 화를 내야 2만원짜리 선물을 줬다~~

5년동안 화를 내야 선물을 주는 남편이 이제 지친다.

이제부터 나도 남편생일을 챙기지 않을 것이다.

이제부터 우리 두 부부는 생일이 없다. 남편생일에는 미역국도 없을 것이고 고기반찬에 잡채

에 외식도 없을것이며 선물도 없을 것이다.

내 생일에는 원래 없기 때문에 서로 공평하지 않은가.

남편이 내가 화를 내니까 11시쯤 모임을 끝내고 케잌을 가지고 와서 초에 불을 켜서 노래를

불러줬다.  그러면서 나한테 서운한것을 애기한다. 내가 선물을 안 주면 하루동안 노예로 집

안일을 하라고 했다고 기분나쁘다고 했다.

나도 애기했다. 10년을 생일을 챙겨줬으면 남한테 고맙다는 말이라도 듣지 당신한테 선물달

라고 하면 돈 없다는 말만 들었다.    이제부터 당신하테 화 내기 싫으니까 공평하게 생일없이
지내자 라고  말했다.

난 화내기 싫다  6년간을 화를 내면서 내 자신도 싫고 기도 빠지기 싫다.

날 하찮게 대하는 당신을 보면서 난 마음을 비워야 할거 같다.

이제 난 당신을 생일날짜를 잊을 것이다.  더불어 내 생일 날짜를 잊을 것이다.

준만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  내가 준만큼 상대방에게 반에 반이라도 받지 못하는 희생을

이제는 하지 않을 것이다.

내가 밴댕이 소갈딱지인것을 안다.  마음을 넓게 이해하려고 해도 나의 마음의 깊이가 작음

에 작외감이 듬에도 어쩔수 없다.

난 마음이 작은 사람임에 어쩔수 없다.  부정할수 없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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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3)

핑크올챙이 2015-05-31 오전 11:45:00 답글
요즘 아내생일, 자녀생일 안챙겨주는 남편님은 크게 혼난다던데요.
ㅋㅋㅋ 혼내세요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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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세드 2015-05-31 오후 9:47:00 답글
안녕하세요? 며칠 전 제 생일에 울 남푠님은 친구랑 룰루랄라 한다고 아들들과 생일촛불 밝히라고 하더라구요..물론 선물따위 없었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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펑키 2015-05-31 오후 10:04:00 답글
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전 속이 좁아서 자꾸 서운하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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